13/07/2026
아프리카 22일 여정 낱낱이 보기 카드뉴스 — 6개국 완주기
나미비아 구간은 하루 안에서 사막과 바다를 함께 보는 일정입니다. 아프리카 22일 여정 중 이 구간 하나만 떼어놓고 봐도 풍경이 완전히 다릅니다.
새벽엔 소써스플라이 45km 지점의 듄45에 오릅니다. 해 뜨기 전 출발해 능선에 서면 모래언덕 한쪽은 붉게 물들고 반대쪽은 그림자로 남아 경계가 선명하게 갈립니다. 이어지는 데드플라이는 새하얀 점토 바닥 위로 죽은 낙타가시나무가 수백 년째 검게 마른 채 서 있는 곳입니다.
같은 나미브 사막이지만 대서양 쪽으로 방향을 틀면 샌드위치 하버가 나옵니다. 사구가 파도 바로 앞까지 내려와 있는 드문 지형이라, 사막 한가운데 있다가 몇 시간 만에 파도 소리를 듣게 됩니다. 듄45, 데드플라이, 샌드위치 하버 투어는 모두 일정에 포함 투어와 입장료로 반영돼 있어 따로 예약하거나 비용을 알아볼 필요가 없습니다.
사막에서의 하루가 끝나면 대서양을 낀 해안 도시 스와코프문트에서 밤을 맞습니다. 자연 지형과 도시 정취를 하루이틀 간격으로 오가는 흐름입니다. 자유식 7회가 포함돼 있어 사막 구간 전후 일부 끼니는 현지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나미비아 사막 구간, 자세히 확인해보세요. 카카오톡 채널 → https://pf.kakao.com/_xacHw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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