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9/2026
2026년 여름, 마지막 오페라
호수 위에 세워진 195톤짜리 거대한 거울 세트라니... 🪞✨
보덴제 호수 노을을 배경으로 펼쳐진
베르디의 .
독일쪽 린다우 숙박 호텔에서의 석식 3코스 만찬으로 기분을 한껏 up 시키고, 20분 이동의 브레겐츠 행 배를 탔는데!
와우 👍
바람 살랑살랑, 배 위에서 보는 타들어가는 석양과 샴페인🥂
이 또한 예상치 못한 여행의 묘미중에 묘미였습니다.
8/23일 오페라 < 라 트라비아타 >와 함께 찬란하게!
사실 철저한(?) 계획하에 7/22~8/23 28회 중 마지막 공연인 23일 관람을 하게 되는데요
샴페인과 재즈, 화려한 파티가 펼쳐지고
호수 위에는 700㎡의 거대한 깨진 거울이 등장합니다.
특히 물을 활용한 파격적인 파티 씬은 오직 호상 무대에서만 가능한 미친 스펙터클이었습니다
반짝이던 세계가
조각조각 무너져 내리는 순간—
그 안에 서 있는 비올레타.
화려함 뒤에 숨겨진 사랑,
사랑 뒤에 남겨진 희생.
아름다운 호수와 비극적 사랑이 만들어낸 거대한 미장센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한정판이었습니다.
무대 인사가 끝난 뒤 펼쳐지는 그들만의 진짜 파뤼파뤼가 시작되고,
퀸의 I want to break free 음악에 맞춰
막춤이 더 재미났던 뒷풀이 무대! 😁
그들이 느꼈을 완전 해방감에 배우와 관객도 제대로 즐겼던 밤!
이번 투어의 공연 중 《라 트라비아타》마지막 공연을 픽한 건 참 잘한 선택이었고, 고객분들 저마다 절대 잊을 수 없는 황홀한 공연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브레겐츠의 밤,
그리고 2026년 여름의 마지막 커튼콜. 🎭✨
2027년 공연도 YMK 믿고 함께 동행해주세요
#브레겐츠페스티벌 #라트라비아타 오페라 Seebühne 클래식여행 YMK오스트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