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3오후, 곡성

1933오후, 곡성 곡성 여행자를 위한 여행자카페. 로스터리 카페,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음료, 여행자를 위한 특별한 여행자메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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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년에 완공된 곡성역(현재 기차마을)은 섬진강의 모래를 실어 나르는 전라선의 간이역이었습니다.
오일장엔 바다 냄새 머금은 여수의 싱싱한 생선과 땅 냄새 품은 내륙의 온갖 산물이 만나는 곳입니다.
따뜻한 햇살이 부드럽게 머리 위를 감싸는 오후는 막걸리 잔 너머로 그간 쌓였던 이야기 보따리가 풀어지는 때입니다.
지금의 1933오후는 그때 그 시절의 정감 있는 어울림을 꿈꿉니다.
여행자책방 _ “책을 읽는 동안, 당신의 시간은 천천히 흘러갑니다.”
손수차방_“손수커피와 차로, 시나브로 깊게 맛은 짙어집니다.”
바느질공예방_“시간을 멈추고, 나를 생각하는 힐링의 손짓입니다."

Address

곡성읍 읍내 18길 6
Gokseong
57535

Opening Hours

Monday 10:00 - 19:33
Tuesday 10:00 - 19:33
Wednesday 10:00 - 19:33
Thursday 10:00 - 19:33
Friday 10:00 - 19:33
Saturday 10:00 - 17:00
Sunday 10:00 - 17:00

Telephone

+82102285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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