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11/2025
학천5동 축제 이야기
따뜻한 겨울날, 학천5동에는 활기 넘치는 축제가 펼쳐졌습니다.
켈리그라피 체험으로 새해 다짐과 가훈을 나누고, 어린이들과 함께한 윷놀이·다트던지기에서는 웃음과 응원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이웃들이 물건을 나누던 에코르 당근마켓은 작은 장터처럼 정이 가득했고, 마지막엔 주민공연과 초청공연이 분위기를 화려하게 채웠습니다.
놀이·체험·나눔·공연이 어우러진, 함께여서 더욱 따뜻했던 하루였습니다.
봉곡마을 축제 이야기
출향인과 함께하는 “변화된 고향으로 오고 싶어요” 마을탐방으로, 오랜만에 돌아온 고향길에서 지난 추억과 새로운 풍경을 함께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봉곡기억관과 학선리마을박물관을 통해 오래된 길의 이야기를 돌아보고, 미래를 향한 희망도 함께 나누었죠.
마을 곳곳에서 펼쳐진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통해 이웃과 함께 웃고, 화합과 친교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축제의 하이라이트! 수월대, 원형파고라, 학선천을 배경으로 펼쳐진 낙화놀이가 밤하늘을 아름답게 물들이며, 모두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11월 22일(토) 진안읍 학천5동마을과 동향면 봉곡마을 축제를 마지막으로, 2025년 마을축제가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풍성한 이야기와 정이 넘치는 마을축제로 내년에 다시 만나요~!!
2026년 마을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