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탈하우스 초, 자매회사 세평상회

렌탈하우스 초, 자매회사 세평상회 제주 동쪽 으슥한 곳의 렌탈하우스 '초'입니다. 객실 서가에는 죽을 때까지 다 못 읽을 책이 있습니다. 그러니까...멋진 곳입니다. instagram=akkouncho, 微信=sarah2010

'초'는 80년 전 지은 제주 돌집을 손보아 만든 독채 렌탈하우스로, B&V(Book Stay & Vacation)가 모토입니다.

총 2동으로, '서동(A타입)'에는 최대 4명, '동동(B타입)'에는 최대 2명이 머무를 수 있습니다. 서동은 안정적인 좌식형 공간이며, 동동은 천장이 높아 시원스러운 입식형 공간입니다. 각 동마다 주인이 읽었거나, 읽고 있거나, 읽고 싶은 책을 최대한 비치했습니다.

관광지가 많은 성산읍에 있지만, 매우 한적한 시골 마을이어서 조용히 쉬다 가실 수 있게끔 손보았습니다.

일주도로, 버스정류장과 아주 가까우며(도보 3분), 도로 하나를 건너면 바닷가까지 이어지는 고즈넉한 산책길을 만날 수 있습니다.

Address

신천리 904
Seogwipo
6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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