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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여행 큐레이션 플랫폼, 피치바이피치입니다.

연희동에 개관한 박서보 미술관과 함께 다녀오기 좋은 반나절 코스🚶‍♀️지난 8월 21일, 한국 단색화를 대표하는 고(故) 박서보(1931~2023) 작가의 예술세계를 조명하는 박서보미술관이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문...
18/09/2026

연희동에 개관한 박서보 미술관과 함께 다녀오기 좋은 반나절 코스🚶‍♀️

지난 8월 21일, 한국 단색화를 대표하는 고(故) 박서보(1931~2023) 작가의 예술세계를 조명하는 박서보미술관이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문을 열었습니다. 작가가 생전 작업하던 연희동 작업실 바로 옆에 자리한 이곳은 지하 2층부터 지상 3층까지 총 5개 층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개관전으로는 박서보와 프랑스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베트남 출신 작가 흐엉 도딘의 2인전 《박서보와 흐엉 도딘: 비움 그 충만》이 열리고 있습니다.
반복과 절제를 통해 화면의 밀도를 응축해 온 두 작가의 작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조용히 시간을 들여 감상하기 좋은 전시입니다.

PBP에디터들이 직접 다녀온
미술관 관람과 함께 즐기기 좋은 연희동 반나절 코스를 소개합니다.

📍 1. 박서보미술관
연희동 골목에 새롭게 들어선 미술관으로, 작가의 작품과 아카이브를 보존·연구하는 한편 신진 작가를 소개하는 공간으로도 운영될 예정입니다.

📍 2. 타라이 (Tarai)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1길 45-21
이탈리안 가정식을 선보이는 레스토랑. 이탈리아인 셰프 파트리샤가 자신의 고향인 북부 이탈리아의 맛을 담아냈어요. 다양한 생면 파스타를 직접 제면하고 소스 하나하나 정성들여 요리해 건강한 맛이에요.

📍 3. 프로토콜 연희점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 109
넓은 좌석과 차분한 분위기를 갖춘 로스터리 카페로, 전시 관람과 식사를 마친 뒤 커피 한 잔과 함께 차분히 생각 정리하기에 좋은 공간이에요. CD플레이어와 다양한 테마로 정리된 CD가 구비되어 있어 원하는 앨범을 골라 청음해볼 수도 있어요.

날씨 좋은 가을 날, 전시 관람을 시작으로 여유로운 반나절 산책 코스로 계획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피치바이피치

콩비지의 유쾌한 변신, 비지수프바🥣🫛‘웰니스 타파스 바🇪🇸’를 지향하는 서울 성수동의 비지수프바는 구수한 콩비지로 수프를 끓이고 러닝과 플로깅, 디제잉 행사를 열며 즐거운 한 끼 경험을 만들어냅니다. 콩비지가 한국을...
17/09/2026

콩비지의 유쾌한 변신, 비지수프바🥣🫛

‘웰니스 타파스 바🇪🇸’를 지향하는 서울 성수동의 비지수프바는 구수한 콩비지로 수프를 끓이고 러닝과 플로깅, 디제잉 행사를 열며 즐거운 한 끼 경험을 만들어냅니다. 콩비지가 한국을 대표하는 웰니스 푸드가 되기를 꿈꾸는 비지수프바를 찾아 홍정민 대표와 나눈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 📍비지수프바 |
주소 : 서울 성동구 성덕정19길 25 1층
운영 시간 : 월, 목, 금요일 11:00-20:00(14:30-17:00브레이크타임) 토, 일요일 11:00-17:00

트러플🍄‍🟫, 토마토🍅, 레몬🍋등 언뜻 비지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식재료를 조합한 비지수프바의 메뉴의 탄생일화부터 선선한 가을을 맞아 비지수프바에선 어떤 행사와 신메뉴를 계획하고 있는지와 기억에 남는 여행지와 웰니스 경험 이야기까지. 재미 가득한 비지수프바 홍 대표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프로필링크를 눌러 인터뷰 전문을 확인하세요!

📸피치바이피치

캘리포니아 로드 트립의 숨은 목적지🚙🛣️빅서(Big Sur)는 미국 캘리포니아 로드 트립의 아이콘으로 통해요. 태평양과 산타루시아산맥(Santa Lucia Mountain)이 만나는 해안 지역으로, 가파른 해안 절벽...
16/09/2026

캘리포니아 로드 트립의 숨은 목적지🚙🛣️

빅서(Big Sur)는 미국 캘리포니아 로드 트립의 아이콘으로 통해요. 태평양과 산타루시아산맥(Santa Lucia Mountain)이 만나는 해안 지역으로, 가파른 해안 절벽을 따라 하이웨이 1(Highway 1)이 구불구불 이어지며 드라마틱한 경관이 펼쳐집니다. 3년 전 인근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사태로 폐쇄되었던 빅서의 하이웨이 1 구간이 올해 초 재개통하면서 이 지역의 관광 수요가 폭발했습니다다. 특히 인기 포토 스폿인 빅스비 브리지(Bixby Bridge) 주변에 관광객의 불법 주정차와 무단횡단이 반복되면서 교통 체증과 사고 위험 등 주민들의 불편이 심화됐죠.

일례로, 지난 7월 ‘오버투어리즘이 빅서를 망친다’는 배너가 걸리기도 했습니다. 결국 몬터레이 카운티는 빅스비 브리지 주변의 주차를 전면 금지했고 8월 초부터 단속이 시작됐어요. 이후 대형 산불까지 이어지며 빅서의 취약한 자연환경과 지속 가능한 관광에 대한 고민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이웨이 1을 달리는 캘리포니아 로드 트립의 낭만을 빅서에서만 찾을 수 있는 건 아니예요. 샌프란시스코에서 남쪽 대신 북쪽으로 방향을 틀어보세요. 골든게이트를 건너 보데가 베이(Bodega Bay)와 소노마 코스트(Sonoma Coast)를 지나고 멘도시노(Mendocino)까지 약 280킬로미터를 달리는 코스. 빅서와 마찬가지로 차창 밖으로 태평양이 동행하고 작은 만과 해변, 절벽을 지나는 동안 곳곳의 작은 마을이 반기며, 멘도시노에 가까워지면 울창한 레드우드숲이 등장해 거친 해안과 대비를 이뤄요. 중간중간 해안 마을에 들러 식사를 하거나 트레일을 걷는 경험은 멋진 경관 못지않은 로드 트립의 즐거움입니다. 여정의 종착지인 멘도시노는 태평양을 향해 돌출된 곶 위에 자리해 있어 캘리포니아 북부 해안 특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예술가 마을’답게 갤러리와 소규모 공예점, 카페가 자리해 아기자기한 볼거리도 갖췄어요.

📸unsplash, Visit Mendocino County

🏟️ 선수촌이 없는 아시안게임이 열린다고?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조금 특별합니다.선수촌 대신 기존의 숙박 시설, 크루즈선, 임시 컨테이너를 활용해 선수들을 맞이한다고 해요.경기장도 한곳에 모여 있지 않습...
14/09/2026

🏟️ 선수촌이 없는 아시안게임이 열린다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조금 특별합니다.

선수촌 대신 기존의 숙박 시설, 크루즈선, 임시 컨테이너를 활용해
선수들을 맞이한다고 해요.

경기장도 한곳에 모여 있지 않습니다.
나고야를 포함한 아이치현 곳곳의 여러 도시에서 경기가 열리고,
공식 대회 사이트에 안내된 경기장만 무려 54개.

우리나라 스포츠 팬들이 관심을 가질 주요 경기와 경기장을 소개합니다!

⚾️남자 야구 : 아이치현 오카자키 레드 다이아몬드 스타디움
⚽️남자 축구 : 나고야시 팔로마 미즈호 럭비장(예선), 도요타시 도요타 스타디움(결승전, 동메달 결정전), 오사카시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4강전)
⚽️여자 축구 : 오사카부 오사카시 얀마 스타디움
🏊‍♀️수영 경영과 다이빙 : 도쿄 올림픽 아쿠아틱스 센터
🏸배드민턴 :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시 종합체육관
🏓탁구 : 아이치현 도요타시 종합체육관
🏹양궁 : 아이치현 오카자키시 센트럴 파크
🥋태권도 : 아이치현 토요하시시 종합체육관

📸wikipedia, unsplash

 110호가 발행되었어요! 🥂캘리포니아 로드 트립의 로망, 꼭 빅서에서만 찾아야 할까요? 하이웨이 1 재개통 이후 다시 몰려든 여행객으로 몸살을 앓는 빅서 대신 샌프란시스코에서 북쪽으로 달려 멘도시노로 향하는 로드 ...
11/09/2026

110호가 발행되었어요! 🥂

캘리포니아 로드 트립의 로망, 꼭 빅서에서만 찾아야 할까요? 하이웨이 1 재개통 이후 다시 몰려든 여행객으로 몸살을 앓는 빅서 대신 샌프란시스코에서 북쪽으로 달려 멘도시노로 향하는 로드 트립을 제안합니다. 여기에 유럽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눈여겨봐야 할 에어비앤비 규제 소식, 개막을 앞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주요 경기장 정보까지 요즘 여행자가 알아두면 좋을 소식을 모았습니다.

콩비지를 수프와 콩국수로 재해석한 성수의 웰니스 타파스 바 비지수프바 인터뷰, 군산북페어에 참가하며 발견한 노포 식당 후기, 비행기 안에서 읽은 스파이의 삶을 담은 존 르 카레의 , 가을이 제철인 아틀란틱 캐나다의 미식 여행을 다시 꺼내 읽고, 필리핀 팔라완의 프라이빗 리조트 아만풀로의 자세한 정보 등 여행 취향을 넓혀줄 이야기도 놓치지 마세요!

110호를 읽고 싶다면 프로필 링크! 😉

Vol.110 CONTENTS
🔹이주의 대안 여행지 _ 캘리포니아 빅서 대신 멘도시노
🔹방랑러의 인터뷰 _ 콩비지의 유쾌한 변신, 비지수프바
🔹여행 뉴스 코멘트 _ 에어비앤비를 막아라
🔹로케이션 뜯어보기 _ 숲이 무대가 되어
🔹영수증 리뷰 _ 봉지째 나오는 삼겹살과 양동이에 담긴 맥주
🔹여행 능력자의 여행 소식 _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보러 도쿄 가야 함?
🔹여행지에서 읽은 책 _ 오너러블 스쿨보이 2
🔹이주의 끌올! 다시 읽는 매거진 _ 아틀란틱 캐나다는 가을이 제철
🔹지속 가능한 호텔 위시 리스트 _ 필리핀의 지속 가능한 열대 낙원
🔹이주의 여행 뉴스 _ 이런저런 여행 뉴스 모아보기

📸 Agata Grzybowska/Focus Features, Visit Mendocino County, 유선우, Unsplash의 Jerome, AI,열린책들, ourism PEI/Berni Wood/Stephen Harris, Aman, OFM

단풍 시즌에 찾으면 더 좋은 캐나다 기차 여행 코스🍁🚞캐나다 전역을 연결하는 다양한 노선 중 멋진 풍광과 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노선 3개를 소개합니다!로키 마운티니어(Rocky Moutaineer)는 캐나다 럭...
10/09/2026

단풍 시즌에 찾으면 더 좋은 캐나다 기차 여행 코스🍁🚞

캐나다 전역을 연결하는 다양한 노선 중 멋진 풍광과 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노선 3개를 소개합니다!

로키 마운티니어(Rocky Moutaineer)는 캐나다 럭셔리 기차 여행의 대명사예요. 낮 동안 이동하며 경치를 감상하고 밤에는 정차역에 내려 숙박하는 일정으로 짜여집니다.

🚞추천 노선 01
퍼스트 패시지 투 더 웨스트 First Passage to the West
: 밴쿠버에서 캠룹스(Kamloops)를 거쳐 밴프까지 가는 노선으로 가장 인기 있어요.

🚞추천 노선 02
저니 스루 더 클라우드 Journey Through The Cloud
: 열차가 아니면 접근하기 어려운 거대한 피라미드 폭포를 스쳐 지나고 만년설 덮인 롭슨산(Mt. Robson)의 장엄한 얼굴을 마주할 수 있죠.

🍽️미식 포인트
골드 리프는 1층에 전용 레스토랑이 마련돼 있어 전문 셰프가 선보이는 코스 요리와 5성급 호텔에 버금가는 수준 높은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어요.

Tip. 같은 구간이라도 1박 2일부터 2주까지, 다양한 일정의 여행 상품이 있어 예산과 코스, 기간에 따라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www.rockymountaineer.com

———————————————
비아레일(VIA Rail)은 캐나다를 여행하는 가장 시적인 방법.

🚞추천 노선 03
오션 The Ocean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장거리 열차로, 몬트리올에서 대서양 연안의 할리팩스까지 약 1,346킬로미터를 달립니다. 1박 2일의 여정 동안 세 끼의 식사가 제공돼요.

🍽️미식 포인트
슬리퍼 플러스(Sleeper Plus) 클래스를 이용하면 노바스코샤산 랍스터🦞와 신선한 생선, 퀘벡 주의 메이플 시럽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별미가 코스 요리로 제공됩니다.

Tip.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오롯이 나만을 위한 힐링이 필요하다면 비아레일의 오션 구간은 훌륭한 선택이 될 거예요. www.viarail.ca

📸Yoo Yena, Rocky Mountaineer/Noel Hendrickson, Rocky Mountaineer/Noel Hendrickson, VIA Rail Canada

09/09/2026

필리핀이 간직한 문화의 활력과 역사적 깊이는 새롭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마닐라와 세부에서의 지속 가능한 여행을 찾는 여정을 통해
역사와 미식이 융합되고, 지속 가능성이 뿌리를 내린 필리핀 여행의 오늘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피치바이피치의 마닐라&세부 방문 리스트
마닐라
-인트라무로스(Intramuros)
-아얄라 뮤지엄(Ayala Museum)
-허브 메이크 랩(Hub Make Lab)
-카벨 레스토랑(Cabel)
-유어 로컬(Your Local)
-마남(Manam)
-안티도트 가스트로 펍(Antidote Gastro Pub)
-람파라(Lampara)
-솔레어 리조트(Solaire Resor)
-더 마닐라 호텔(The Manila Hotel)
-아로세로스 숲 공원(Arroceros Forest Park)
-차이나타운(Binondo Chinatown)
-파시그 리버 에스플라나드(Pasig River Esplanade)

세부
-산토 니뇨 성당(Santo Nihno Church)
-산 페드로 요새(Fort San Pedro)
-카사 고로르도(Casa Gorordo)
-아투아 미드타운(Atua Midtown)
-케네스 코본푸 쇼룸(Kenneth Cobonpue Showroom)
-아토아(Atoah)
-하우스 오브 레촌(House of Lechon)
-레이크뷰 르 자댕(Lakeview Le Jardin)
-펀치드 커피(Punched Coffee)
-아블리(Abli)
-래디슨 블루 세부(Radisson Blu)
-보호강(Bojo River)
-카오하간섬(Caohagan Island)

제작(Produced by) : 피치바이피치(Pitch by Pitch)
감독(Directed by) : 박신우(Park Shinwoo)
제작 협조(Supported by) : 한-아세안센터(ASEAN KOREAN Center)

전체 기사는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디세우스도 가격 보고 귀환함🏠🚶오디세우스도 놀랄 33억짜리 여행이 등장했습니다. 💸⛵️슈퍼리치를 위해 탐험 여행을 제공하는 쿡슨 어드벤처스(Cookson Adventures)가 호메로스의 고전 를 현실에 구현한 7...
08/09/2026

오디세우스도 가격 보고 귀환함🏠🚶

오디세우스도 놀랄 33억짜리 여행이 등장했습니다. 💸⛵️

슈퍼리치를 위해 탐험 여행을 제공하는 쿡슨 어드벤처스(Cookson Adventures)가 호메로스의 고전 를 현실에 구현한 7일짜리 그리스 여행을 선보였습니다. 가격은 최대 12인 기준 무려 190만 파운드, 한화 약 33억 원입니다.😅

럭셔리 요트를 타고 에게해를 항해하는 동안 전문 배우들이 오디세이의 이야기를 이끌고, 트로이의 목마에서 영감을 받은 절벽 캠프에서 하룻밤을 보냅니다. 500대의 드론이 외눈박이 거인 세이클롭스를 구현하고, 오페라 가수가 ‘사이렌의 노래’를 부르기도 하죠. 고전학자의 강의와 붉은바다거북 보호 활동까지 포함돼 있습니다.

33억은 조금 부담스러운데… 싶다면 1억 5천짜리 선택지가 있습니다. 😌

펠로러스 트래블(PELORUS)의 14박 15일짜리 ‘더 오디세이 익스피리언스’. 1인당 약 1억 5,000만 원으로, 역사학자와 함께 오디세우스의 귀환 경로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촬영지를 따라갑니다. 튀르키예에서 출발해 시칠리아와 에올리에 제도를 거쳐 아말피 코스트까지. 단독으로 빌린 고대 신전에서 연극을 보며 만찬을 즐기는 일정도 포함되어 있고요.

자, 여러분의 선택은?

💰 33억 원으로 12명이 7일간 ‘오디세이의 주인공’ 되기
💰 1인 1억 5,000만 원으로 15일간 ‘오디세우스의 길’ 따라가기
💰 극장에서 1만 5,000원으로 보기

피비피 팀원들은 마지막 선택지가 가장 치열할 것으로 예상해봅니다.👀

📸, 📽️Cookson Adventures

9월엔 울산으로, 간월재 갔다 찾기 좋은 맛집 알려드려요.🌾⛰️🍴산과 바다, 강을 아우르는 풍요로운 생태계와 대규모 공단, 화물선이 정박한 항구가 공존하는 도시. 울산은 돌아서는 순간 겉모습과는 전혀 다른 얼굴을 드...
07/09/2026

9월엔 울산으로, 간월재 갔다 찾기 좋은 맛집 알려드려요.🌾⛰️🍴

산과 바다, 강을 아우르는 풍요로운 생태계와 대규모 공단, 화물선이 정박한 항구가 공존하는 도시. 울산은 돌아서는 순간 겉모습과는 전혀 다른 얼굴을 드러내요.

자연이 또 한 번 표정을 바꾸는 계절, 가을의 정취를 더해 줄 울산의 맛과 풍경 속으로 떠나보세요.🍂

🌾간월재
울산을 대표하는 가을 명소, 영남알프스의 주요 두 봉우리 사이에 펼쳐진 하늘과 맞닿은 억새 평원.

📍복순도가 주막
영남알프스 트레킹과 등반의 주요 거점인 등억알프스리 마을 인근에 자리한 우리 술 양조장. 손막걸리와 빨간쌀 막걸리, 100일 이상 숙성해 부드럽고 진한 찹쌀탁주 등 고루 맛볼 수 있어요!

📍언양진미불고기
버섯을 가지런히 올려 떡갈비 모양으로 두툼하게 구워 내주는 데,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비주얼과 은은한 불향이 일품.

📍라자냐5F
트렌디한 맛집과 카페 거리를 중심으로, 로컬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태화동에 자리한 이탤리언 레스토랑.

📍대왕곰장어
중앙전통시장의 곰장어 골목에서 50년 넘게 운영 중인 노포. 양념 구이와 소금구이 중 선택 가능해요. 탱탱하면서도 촉촉한 식감이 일품. 특히 양념구이는 익숙한 듯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이라 마지막 한 점까지 만족스러웠어요.

📸신규철

미국 오리건 주의 풍경을 서정적으로 담아낸정진운 사진전 에 다녀왔어요!정진운 작가는 연극영화학부 영화과를 전공하면서 디지털 사진을 찍었지만 그때는 사진에 대해서 큰 매력을 느끼지 못했다고 해요. 우연히 필름 사진을 ...
04/09/2026

미국 오리건 주의 풍경을 서정적으로 담아낸
정진운 사진전 에 다녀왔어요!

정진운 작가는 연극영화학부 영화과를 전공하면서 디지털 사진을 찍었지만 그때는 사진에 대해서 큰 매력을 느끼지 못했다고 해요. 우연히 필름 사진을 접하면서 당시에 배웠던 영화적인 요소를 사진에 녹여내는 작업을 시작했고, 그러면서 사진 작업에 깊게 빠졌다고 해요.

정진운 작가에게 궁금한 점을 직접 물었어요! 🎙️아래에서 이번 전시 제목에 담긴 의미부터 피치바이매거진 독자들을 위해 추천받은 오리건 주 스폿까지 살펴보고 가세요.😉

Q. 이번 전시를 간단히 소개해주세요.
오리건을 여행하면서 그곳의 역사와 주민들이 지키고자 하는 문화의 색채가 피부로 느껴졌어요. 그러면서 오리건에서의 사진 작업을 영화적으로 접근하게 됐죠. 피사체를 예쁘게 담는 게 아니라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그 공간 속으로 들어갈 수 있게 작업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제목을 정할 때 보니 시나리오에서 볼 법한 지문과 대사를 주로 사용하게 되더라고요. 인상주의적 사진에서 시나리오적 사진으로 넘어가는 시도를 해볼 수 있었습니다.

Q. 오리건을 여행하면서 느낀 도시의 인상?
자연을 훼손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대로 받아들여서 그 속에 들어가 살아가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도시에 있는데도 자연 한복판에서 볼 법한 안개 같은 자연적인 필터링이 많았습니다. 덕분에 재밌게 작업할 수 있었어요.

Q. 오리건 주에서 가봤으면 하는 곳을 추천해준다면?
퍼시픽 오션은 꼭 가보셨으면 좋겠어요. 비가 워낙 많이 내리는 지역이에요. 비 오고 난 뒤에 푸르스름한 색채가 정말 일품인 곳이더라고요. 포틀랜드 펄 디스트릭트에도 꼭 가보세요. 건물의 역사가 그 외관에 고스란히 드러나는 빌딩들이 너무 매력적이에요.


📷전시명: 정진운 사진전
📆기간: 2026년 9월 2일(수) ~ 9월 20일(일), 매주 월·화 휴관
⏰운영시간: 수~금 11:00~19:00 / 토~일 11:00~20:00
📍장소: 파사드 서울숲 (서울 성동구 서울숲6길 18)

🎁 즉석 필름으로 자신만의 오리건 순간을 기록하는 ‘OREGON MOMENT’ 체험존도 마련되어 있어요. 즉석 필름으로 자신만의 전시 사진을 남겨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알래스카항공이 협찬하는 인천-포틀랜드 왕복 항공권 2매가 증정될 예정입니다.

📸피치바이피치, 오리건 관광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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