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2/2025
미메시스 뮤지엄의 2025년 첫 기획전시
전시제목「o’obiect오‘오브젝트」
오브젝트에이러한열 방향성의의미를지닌부호를붙인것은,
이번전시의작가들인김지원, 정엽,홍경택,김영성이각자소재로한대상을 매개체로삼아자기만의이야기,혹은내면 올이끌어나가면서오브젝트의역할을 고정하지않고 계속변모 시키기 때문이다.
김지원의 맨드라미
정정엽의 곡식알갱이
홍경택의필기구와책
김영성의 작은생물이담긴유리잔
누구나일상에서쉽게만 날수있는대상이지만작가의의도적시선과 몰입에의한고밀도의인내가필요한를거쳐캔버스에흥미로운모습으 로드러난다.「o’object오‘오브젝트」의작가 들이선택한소재는이미우리에게익숙한대상들이다. 그렇기에막상그림앞에다가서는순간마주하게되는 낯선감정은, 그림으로써 세계를통찰하고자하는작가들을이해할수있는결정적단 서가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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