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2/2016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여우들입니다!
오늘은 제가 우편배달부로 변신을 했는데요!
무슨 이야기냐구요?
바로 여우들의 공식질문이었죠!
"6개월 뒤에 나에게 보내는 편지"
벌써 마지막 녹음을 마친 지
어느덧 6개월이란 시간이 흘렀더라구요!
그래서 편지를 장착했습니다.
이름하야 당신을 오글거리게 할 '시간을 달려온 편지'
시.달.편!!!!!!!!
감성을 자극할 저녁?
부끄러움이 배로 느껴질 아침?
고민하다 고른 건 월요일 아침이었습니다.
여우들이 아메리카노가 되어드리겠다고 인사하던 월요일 아침
잠이 확 깰 편지를 들고 배달부가 되어서 왔습죠 꺄하하
여러분들의 반응은 참으로 재미있었습니다.
이륙 전인 비행기안에서 편지 받고
'아 미친ㅋㅋㅋ' 이라며 격하게 감동받으신 안**님
노린건 아니지만 비행기 안이라뇨!! 그것은 나이스타이밍!
벨기에에서 편지받고
이거 들으면 잠못 이룰거 같다고 가슴 일렁여하던 정**님
베트남에서 편지받고
힘이난다던 우리의 아름다운 박**언니
그리고 국내에서 편지를 받으신
홍**님, **민님, **경님, 오**님, **태님, **길님, 조**님, 문**님, **학님
누가 여행대학아니랄까봐
전세계 각지에서
시달편 받고 빵끗 웃는 월요일 아침이었습니다.
이렇게 편지를 받고 웃으며 고맙다하는 게스트분들을 보니, 녹음할 땐 미처 몰랐지만 참 좋은 공식질문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하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격한 감동에 손발없어지던 월요일
시달편까지 전달하니 시즌 1의 마지막페이지가 꽉 채워졌습니다.
여우들은 항상 어제보다 더 멋있어질 당신을 응원할게요!
그럼 이만 뿅!
P.S 다들 추억에 잠겨 여우들 다시 듣고 계신가봐여!
여우들의 순위가 오랜만에 상위 랭크되었네요! 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