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e One

Space One Space One is an independent artist-run space for experimental contemporary works of art.

스페이스 원 은 작가들이 운영하는 공간으로 국내 외 작가들의 실험적인 현대 미술을 선보인다. 또한 국내외 작가 및 다른 전시 공간과의 교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다양성 및 독립성을 지향한다.

운영시간
토-일: 12:00 p.m.–5:00 p.m
화-금: 예약제
휴관: 매주 월요일, 국경일

Space One is an independent, artist-run space committed to supporting emerging and established artists to exhibit experimental contemporary works of art in multiple disciplines. Space One is also part of a network of International arti

sts and art spaces creating projects and opportunities for exchange and collaboration. Opening Hours:
Saturday - Sunday: 12-5 pm
Tuesday - Friday: by appointment
Closed on Mondays and public holidays

** 해방촌 작업실 스튜디오 / 오피스 단기 서브렛 (가구 포함)해방촌에 있는 제 작업실을 단기 서브렛 하실 분을 찾습니다. 조용한 작업 공간이나 사무실, 개인 작업용 스튜디오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페인팅, 조각 ...
08/04/2026

** 해방촌 작업실 스튜디오 / 오피스 단기 서브렛 (가구 포함)

해방촌에 있는 제 작업실을 단기 서브렛 하실 분을 찾습니다. 조용한 작업 공간이나 사무실, 개인 작업용 스튜디오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페인팅, 조각 작업은 불가)

기간
2026년 5월 1일 ~ 2027년 3월 31일 사이
최소 1개월 ~ 최대 6개월

월세
650,000원 + 공과금 (전기 + 인터넷)

보증금
700,000원

>>>가구 및 시설
• 에어컨 / 히터
• 큰 책상 1개 + 접이식 책상 1개
• 사무용 의자 2개 및 기타 의자
• 소파
• 책장 (예술관련 도서 150여권)
• iMac 1대 (구형이지만 정상 작동)
• 미니 냉장고 + 전자레인지

>>>위치
해방촌(HBC) 신흥시장 오거리 근처
건물 2층 공간
옥상에서 서울타워 전망
시장 방문 인구가 많아 원데이 워크숍 또는 팝업 행사등 지행하기 좋은 공간입니다.

관심있으시면 [email protected] 또는 dm 메세지 주세요.

2021년 한해를 마무리하며 스페이스원과 함께한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지도에 없는 𝗶 프로젝트 / 𝗡𝗲𝗶𝘁𝗵𝗲𝗿 𝗵𝗲𝗿𝗲 𝗻𝗼𝗿 𝘁𝗵𝗲𝗿𝗲 ; 소사(황수경, 여인영)의 《도넛을 휘감아 돌아》; 2022년에 출판예...
31/12/2021

2021년 한해를 마무리하며 스페이스원과 함께한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지도에 없는 𝗶 프로젝트 / 𝗡𝗲𝗶𝘁𝗵𝗲𝗿 𝗵𝗲𝗿𝗲 𝗻𝗼𝗿 𝘁𝗵𝗲𝗿𝗲 ; 소사(황수경, 여인영)의 《도넛을 휘감아 돌아》; 2022년에 출판예정인 등 다양한 연구모임, 행사, 발표를 마무리하고 2022년에 다시 뵙겠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Thank you to all our collaborators, sponsors, supporters and amazing art professionals! 2021 was another great year with more research based activities, gatherings, events, projects and exhibitions.

We wish you all a very happy new year and look forward to seeing you all in the year 2022!

You can check out our website for more info!
>> www.artspaceone.org
Or go to profile link

#스페이스원 #아트스페이스원

미끄덩, 가장자리를 나선형으로 돈다 / Spiraling into the slippery edges of a hole 11.20-28전시 마지막 날입니다!Last day to see the exhibition! 장소...
28/11/2021

미끄덩, 가장자리를 나선형으로 돈다 / Spiraling into the slippery edges of a hole
11.20-28
전시 마지막 날입니다!
Last day to see the exhibition!

장소/ Place: Space One 스페이스원
전시 중 오픈시간/Opening hours: pm. 2시~ 7시 (월요일 휴관) (Monday Closed)
서울시 용산구 신흥로 95-9 (신흥시장 내부)
95-9 Shinheung-ro, Yongsan-gu, Seoul, Korea
www.artspaceone.org

* 크레딧

감독, 대본, 설치, 애니메이션/ Concept, Direction, Installation, Animation : 여인영
감독보조 / Project Manager : 황수경 Sukyung Hwang
영상 촬영 및 편집/ Video documentation : 신윤철 Ethan Sin
퍼포먼스/ Performance : 사라 리버 모어 , 여인영 / Sarah Reva Mohr, InYoung Yeo
사운드 / Sound : 다비드 핼비히 David Helbich
그래픽 디자인 / Graphic Design :신상아 Sangah Shin
360도 버추얼 촬영 / VR :이세원 Saewon Lee
AR 테크니션 : 염인화 Inhwa Yeom
발효음식 자문 및 개발 / Ferment food expert : 최덕용 Dukyong Choi
사진 기록 / Photo documentation : 이정우 Jeongwoo Lee

🕳후원/ Supported by:
온라인미디어 예술활동 지원
'아트 체인지업(Art Change Up)' 선정작
문화체육관광부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한국문화예술위원회  Arts Council Korea

관련 문의는 아래의 메일로 주시길 바랍니다:
[email protected]

미끄덩, 가장자리를 나선형으로 돈다. / 𝙎𝙥𝙞𝙧𝙖𝙡𝙞𝙣𝙜  𝙞𝙣𝙩𝙤 𝙩𝙝𝙚 𝙨𝙡𝙞𝙥𝙥𝙚𝙧𝙮 𝙚𝙙𝙜𝙚𝙨 𝙤𝙛 𝙖 𝙝𝙤𝙡𝙚. 11.23-.11.28 14:00-19:00‘Spiraling into the slipper...
24/11/2021

미끄덩, 가장자리를 나선형으로 돈다. / 𝙎𝙥𝙞𝙧𝙖𝙡𝙞𝙣𝙜 𝙞𝙣𝙩𝙤 𝙩𝙝𝙚 𝙨𝙡𝙞𝙥𝙥𝙚𝙧𝙮 𝙚𝙙𝙜𝙚𝙨 𝙤𝙛 𝙖 𝙝𝙤𝙡𝙚.
11.23-.11.28 14:00-19:00

‘Spiraling into the slippery edges of a hole.’ is a continuation of the project ‘a flat and a half’ in exploring the new sense of embodiment and emergence, that is the extended surfaces we embody and emerge from our bodily, emotive, organic to digital skins within the desire, capital to consumption cycle in the new logic of algorithm. With a focus on labor, specifically emotional labor in digital food culture, the project creates a mixed reality of video installation, AR, VR and online live performance work. Addressing the complex relations in food politics within the new tertiary interrelations of human, nature and technology, is a critique on ‘standardization’ of food through colonization, modernization, industrialization, inquiring into ‘wild culture’ (consisting of various culture rather than one superior standardized culture) in Korean traditional ‘jang’ fermentation, made with three simple ingredients, soybean, water and salt.

The consumption of female labor or female bodies in this cycle comes full circle spiraling back in the digital food culture consumption today. Thus it reflects on the ambiguity and confusion of the observer and observee relationship, ‘service with a smile’ of emotional labor with an intervention and immersion of personal narratives of migration and emotion in short expressive remarks. ‘Spiraling into the slippery edges of a hole ’ organizes the ‘inorganic’, flattening the extended surfaces only to spiral back onto the slippery surfaces of the whole hole, simply in simulation.
-InYoung Yeo

사진 기록 / Photo documentation : 이정우 Jeongwoo Lee
#스페이스원 #여인영

미끄덩, 가장자리를 나선형으로 돈다. / 𝙎𝙥𝙞𝙧𝙖𝙡𝙞𝙣𝙜  𝙞𝙣𝙩𝙤 𝙩𝙝𝙚 𝙨𝙡𝙞𝙥𝙥𝙚𝙧𝙮 𝙚𝙙𝙜𝙚𝙨 𝙤𝙛 𝙖 𝙝𝙤𝙡𝙚.‘미끄덩, 가장자리를 나선형으로 돈다’는 2020년 ‘반반한방'에 이어 사람의 표피를 자연과 ...
19/11/2021

미끄덩, 가장자리를 나선형으로 돈다. / 𝙎𝙥𝙞𝙧𝙖𝙡𝙞𝙣𝙜 𝙞𝙣𝙩𝙤 𝙩𝙝𝙚 𝙨𝙡𝙞𝙥𝙥𝙚𝙧𝙮 𝙚𝙙𝙜𝙚𝙨 𝙤𝙛 𝙖 𝙝𝙤𝙡𝙚.

‘미끄덩, 가장자리를 나선형으로 돈다’는 2020년 ‘반반한방'에 이어 사람의 표피를 자연과 기술의 표면으로 확장시켜 욕망, 자본 그리고 소비의 순환에서 왜곡되고 신비화되는 알고리즘 논리와 감정 노동의 반복적 소비에 대한 사유로 그 순환과 왜곡을 반반하게 펴고 다시 동그랗게 말아, 그 가장자리를 나선형으로 돌고 도는 시뮬레이션 프로젝트이다. 글, 애니메이션, 설치를 혼합현실 MR (AR, VR)로 풀어내는 2회의 온라인 퍼포먼스와 관객 참여형 전시로 선보인다.

사람, 자연 그리고 기술의 관계 그 중심 안에서 우리가 하루에 세번 소비하는 음식은 그 씨앗부터, 재료, 가공, 배송등 산업화로 인해 자연 그리고 도시의 생태계, 사람의 욕망 그리고 기술의 개입까지 거미줄처럼 복합적인 관계로 얽히고 설킨다. 특히 식민화, 문명화, 산업화 라는 정의 아래에 획일화되어 가공되고 있는 음식과 음식의 온/오프라인 소비문화를 비평적으로 반영하는 동시에 미래의 순환적, 우주론적 접근의 식문화를 예측해본다. 나아가 한국의 발효 장문화에서 고집해온 ‘복합균‘을 비유로 하나의 우월한 균이 아닌 다양한 균으로 만들어지는 콩, 소금, 물이란 세가지 기본적 요소의 순환적 사고, 나아가 그안에서의 모순점을 함께 사유한다.

음식과 음식문화, 온라인 먹방 문화는 자본, 욕망과 소비의 ‘관찰자’와 ‘피관잘차'의 사이를 오가며 끝없는 ‘감정의 노동과 소비’를 요구하고 소비한다. 이 순환 안에는 주체, 매개체와 객체가 서로를 관찰하고 나 자신이 관찰과 소비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 혼란 속의 온/오프라인 공간에서 ‘음식 소비문화‘ 그리고 식당 공간에서의 ’서비스 노동‘에 대한 담론을 펼친다. 그안에 흐르는 서사로 강경애의 소설 ‘소금'에서 여성의 역할과 개인적 서사안에 이주와 감정의 관계를 문자의 소통안에서도 필히 더하지 않으면 안될것 같은 감탄사들의 개입과 융화로 노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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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 𝙋𝙚𝙧𝙛𝙤𝙧𝙢𝙖𝙣𝙘𝙚 :

일시/ Date :2021. 11.20 / 11.21
사전 신청을 통한 예약자만 참여 가능 합니다. 퍼포먼스는 하루에 24명만 예약과 입장이 가능합니다.
(선착순 예약) pm. 2~5시, 15분마다 2명 입장가능

๑ 프로필 링크와 링크트리




🕳전시관람/ 𝙀𝙭𝙝𝙞𝙗𝙞𝙩𝙞𝙤𝙣 : 11. 23. (화) ~ 11. 28(일) pm. 2시~ 7시 (월요일 휴관/ Monday closed)
전시 관람은 사전 예약 없이 pm. 2시~ 7시에 관람 가능합니다.
(퍼포먼스가 이루어지는 11. 20~21 은 전시관람이 불가능합니다.)

🕳장소:Space One 스페이스원
전시 중 오픈시간/ pm. 2시~ 7시 (월요일 휴관)
서울시 용산구 신흥로 95-9 (신흥시장 내부)
www.artspaceone.org

🕳크레딧
๑감독, 대본, 설치, 애니메이션/ Concept, Direction, Installation, Animation : 여인영 InYoung Yeo@inyoungyeo

๑감독보조 / Project Manager : 황수경 Sukyung Hwang

๑영상 촬영 및 편집/ Video documentation : 신윤철 Ethan Sin

๑퍼포먼스/ Performance : 사라 리버 모어 , 여인영 / Sarah Reva Mohr, InYoung Yeo

๑사운드 / Sound : 다비드 핼비히 David Helbich

๑그래픽 디자인 / Graphic Design :신상아 Sangah Shin

๑360도 버추얼 촬영 / VR :이세원 Saewon Lee

๑AR 테크니션 : 염인화 Inhwa Yeom .art

๑발효음식 자문 및 개발 / Ferment food expert : 최덕용 Dukyong Choi

๑사진 기록 / Photo documentation : 이정우

미끄덩, 가장자리를 나선형으로 돈다 / Spiraling into the slippery edges of a hole * 퍼포먼스 Performance :  일시/ Date :2021. 11.20 / 11.21 사전...
17/11/2021

미끄덩, 가장자리를 나선형으로 돈다 / Spiraling into the slippery edges of a hole

* 퍼포먼스 Performance :
일시/ Date :2021. 11.20 / 11.21
사전 신청을 통한 예약자만 참여 가능 / by appointment only

예약은 프로파일에서 링크로:


(링크트리)

“Two smiles and one smile,
is the last smile surplus to reassure the first two,
Is the first smile a surplus?

두 개의 미소와 하나의 미소가 있습니다.
첫 번째 미소는 두 번째 미소를 안심시키려는 미소인데, 그럼 나머지 미소 하나는 과잉된 건가요?
아니면 첫 번째 미소부터 과잉된 건가요?

Add it all up, it’s a 720 degree one big smile.
모두 합치면 720도, 한 개의 큰 미소.

Where in the 720 degrees does this smile crack?
이 미소는 720도선 어디에서 깨지는가?”

한글번역:임주아
Video: Arootin Mirzakhani

전시장에서 이틀 동안 진행되는 퍼포먼스 은 작가 Sara Reva Mohr 와 여인영과 함께 온라인으로 식사를 합니다. 이는 서로를 관찰하는 관찰자와 피관찰자의 입장을 취하는 퍼포먼스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한 시간 안에 15분 간격으로 2명의 관객만이 예약과 입장이 가능합니다.
참여자분들은 오로지 식욕만 가지고 오시면 됩니다. (음식은 준비되어 있습니다.)

Dine with us in the exhibition room with two online zoom performances. Everything is prepared, just bring yourself and an appetite!
Appointment Open for only 2 persons at one time slot.
First come first serve.

본 퍼포먼스는 하루에 24명만 예약과 입장이 가능합니다.
(선착순 예약) pm. 2~5시, 15분마다 2명 입장가능

장소/ Place: Space One 스페이스원
전시 중 오픈시간/Opening hours: pm. 2시~ 7시 (월요일 휴관) (Monday Closed)
서울시 용산구 신흥로 95-9 (신흥시장 내부)
95-9 Shinheung-ro, Yongsan-gu, Seoul, Korea
www.artspaceone.org

* 크레딧

감독, 대본, 설치, 애니메이션/ Concept, Direction, Installation, Animation : 여인영 InYoung Yeo
감독보조 / Project Manager : 황수경 Sukyung Hwang
영상 촬영 및 편집/ Video documentation : 신윤철 Ethan Sin
퍼포먼스/ Performance : 사라 리버 모어 , 여인영 / Sarah Reva Mohr, InYoung Yeo
사운드 / Sound : 다비드 핼비히 David Helbich
그래픽 디자인 / Graphic Design :신상아 Sangah Shin
360도 버추얼 촬영 / VR :이세원 Saewon Lee
AR 테크니션 : 염인화 Inhwa Yeom
발효음식 자문 및 개발 / Ferment food expert : 최덕용 Dukyong Choi
사진 기록 / Photo documentation : 이정우 Jeongwoo Lee

🕳후원/ Supported by:
온라인미디어 예술활동 지원
'아트 체인지업(Art Change Up)' 선정작
문화체육관광부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한국문화예술위원회  Arts Council Korea

관련 문의는 아래의 메일로 주시길 바랍니다:
[email protected]

repost•  🗺📍📍📍지도에 없는 𝗶 프로젝트 𝟮𝟬𝟮𝟭𝗡𝗲𝗶𝘁𝗵𝗲𝗿 𝗵𝗲𝗿𝗲 𝗻𝗼𝗿 𝘁𝗵𝗲𝗿𝗲 《두 번의 클릭, 비틀기 그리고 빨아들이기》two clicks, twist and a suck 여인영 InYoung Y...
24/10/2021

repost• 🗺📍📍📍
지도에 없는 𝗶 프로젝트 𝟮𝟬𝟮𝟭
𝗡𝗲𝗶𝘁𝗵𝗲𝗿 𝗵𝗲𝗿𝗲 𝗻𝗼𝗿 𝘁𝗵𝗲𝗿𝗲

《두 번의 클릭, 비틀기 그리고 빨아들이기》
two clicks, twist and a suck
여인영 InYoung Yeo

2021.09.30(목) - 10.26(화)
아트스페이스원
사진:이정우
용산구 신흥 로 95-9 ( 신흥 시장 내부)
(예약 ➡️ 프로필 링크 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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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독립기획자, 이미단체 대표)


여인영 작가는 2014년 무렵부터 아티스트런스페이스 스페이스원(Space One)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마다 다른 협력자들과 함께 프로젝트의 형식으로 작가이자 공간운영자로 활동하여왔다. 해방촌 신흥시장에서 벌써 6년째 공간운영을 하고 있으니 젠트리피케이션, 도시 재생의 이슈에서부터, 공간/예술가의 자생에 있어 이미 많은 경험을 했다고 볼 수 있다.
어릴 때부터 지속적으로 다른 지역에서 자라온 여인영 작가는 어쩌면 어디가 진짜 고향인지도 모르고 지내는 노마드한 상황이 더 익숙할 것이다. 최근까지도 해외에서는 예술가로 활동하고, 국내에서는 공간운영자로의 활동이 알려져 있기에 이주와 정착, 여러 가지 역할의 다변화가 내재되어 있는 정체성은 작품의 흔적에도 반영이 된다. 작가가 말하는 ‘꿈’은 늘 비행기에서 내렸다가 수시간을 보낸 뒤 느끼는 몽롱한 그 상태이면서 잠을 자는 밤시간에 떠나는 낯선 여행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는 베트남에서 했던 (2019)의 두 번째 시리즈로 2015년부터 기록한 66개의 꿈 항목에서 시작하여, 작가와 번역가, 관객이 맺는 과정을 텍스트를 매개로 보이는 작업의 일환이다. 2019년의 작업은 매혹과 초현실의 상상계에서 만들어진 꿈의 의식을 탐구하여, 그 안에서 꿈 속의 이야기들이 미니시리즈로 재구성하였다. 그때의 작업이 차갑고 이질적인 구조물의 구성에 덧붙여 텍스트를 찾아가는 과정이 중심이었다면, 2021년의 는 반사가 되는 낮은 좌식 책상 구조물과 그 사이 사이를 메꾸는 ‘노랑’이가 등장하여 함께 전개된다. 평평한 구멍과 직선의 형태를 넘나드는 ‘노랑’이라는 비물질 형태의 물체는 꿈에서 본 일련의 사건과 이미지들을 뜻한다. 여인영 작가의 꿈은 차근차근 기승전결이 드러나는 서사가 아닌 갑작스러운 화면전환, 누군가가 쫓아올 것 같은 불안감, 급하게 달라지는 시공간과 연계된다.

꿈을 기록한 텍스트는 언캐니한 장면들을 연상시키는 문구들이면서, 이를 다시 한국어로 해석했을 때 오는 전달과 번역에서의 과정에 따라 끊임없는 재해석이 가능한 무궁무진함을 품고 있다. 꿈의 내용은 의외로 매우 드라마틱한 전개인데, 고요하다가도 사각의 면이 파도치는 바다가 나오기도 하고, 그 속에서 아이를 돌보고 있으며, 아이는 자라서 11살이 되기도 한다. 이번 전시에 시인과의 협업으로 한글로 번역된 꿈 속의 내용은 조밀조밀하게 짧은 단편처럼 바뀌는 과정이 공유되었다. 번역은 1차적으로 네이버 파파고로 한번 진행되고 다시 시인이 단어들을 다듬는 과정을 통해 완성된다. 이것을 기록한 동영상을 보면 글을 쓰는 사람이 짧은 문구나 단락을 두고 고심하는 과정이 드러나 있다. 어디에서 단락을 마무리 짓는지에 따라서 글의 호흡이 달라지기 마련인데, 언어화와 재구조화의 맥락은 계속해서 이주를 경험하면서 현상의 상황에 맞게 바로 적응을 하고 그것을 받아들여야 하는 작가의 상황이 은유적으로 표현되어 있다. 꿈을 해석한다는 것은 초현실과 맞닿아 있을 텐데, 초현실의 큰 우물에는 작가의 현실이 연결되어 있고, ‘노랑’이는 마치 딱딱하고 뚝뚝 끊어져 있는 어떤 상태를 부드럽게 만들어가기 위한 매개체처럼 여겨진다.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고 아무리 낯선 상황에 부딪치더라도, 날 것의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 어쩌면 지금 ‘노랑’이의 임무일 수도 있겠다.


#스페이스원 #고윤정

30/09/2021

neitherherenorthere2021 🗺📍📍📍
지도에 없는 𝗶 프로젝트 𝟮𝟬𝟮𝟭
𝗡𝗲𝗶𝘁𝗵𝗲𝗿 𝗵𝗲𝗿𝗲 𝗻𝗼𝗿 𝘁𝗵𝗲𝗿𝗲

《두 번의 클릭, 비틀기 그리고 빨아들이기》
two clicks, twist and a suck
여인영 InYoung Yeo


2021.09.30(목) - 10.14(목)
오프닝 당일 9월 30일 목요일 5-7시 오픈
평일 (화-금) 예약제
주말 (토-일) pm.12-5시 (월요일 휴무)
아트스페이스원
용산구 신흥 로 95-9 ( 신흥 시장 내부)
(예약 ➡️ 스페이스원 이메일, 인스타 dm)
https://www.artspaceone.org/contact
**10월 9일 토요일은 개인사정으로 인해 문을 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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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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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에 없는 𝗶 프로젝트 𝟮𝟬𝟮𝟭
𝗡𝗲𝗶𝘁𝗵𝗲𝗿 𝗵𝗲𝗿𝗲 𝗻𝗼𝗿 𝘁𝗵𝗲𝗿𝗲

《두 번의 클릭, 비틀기 그리고 빨아들이기》
two clicks, twist and a suck
여인영 InYoung Yeo


2021.09.30(목) - 10.14(목)
오프닝 당일 9월 30일 목요일 5-7시 오픈
평일 (화-금) 예약제
주말 (토-일) pm.12-5시 (월요일 휴무)
아트스페이스원
용산구 신흥 로 95-9 ( 신흥 시장 내부)
(예약 ➡️ 스페이스원 이메일, 인스타 dm)
https://www.artspaceone.org/contact
**10월 9일 토요일은 개인사정으로 인해 문을 닫습니다.
-----------------------------------------------------two clicks, twist and a suck /두 번의 클릭, 비틀기 그리고 빨아들이기

는 매혹의 쾌락, 표면을 그야말로 납작하게 펼치는 ‘threes.pinks.holes’의 두 번째 시리즈 작업이다.

“실재가 초현실로 넘어가게 하는 미시적 시뮬라시옹의 쾌락. (성적이라기보다는 형이상학적 차원에서 매혹적인 포르노도 이와 같다.)”―장 보드리야르. 『시뮬라시옹』 중에서

노스텔지아적 고유명사의 낭만적 차원은 오직 나의 쾌락적 감각으로 돌아가기 위해, 실재를 지나 초현실을 통과한다. 삼각형의 상호-의존성은 텅 빈 중심을 가진 세 개의 꼭짓점 사이와 그 안을 배회하기보다는 그 주위에서 움직인다. 2019년부터 기록해온 55개의 꿈 항목과 2016년부터 모아온 66개의 꿈 항목을 바탕으로, 이 작업은 평평한 구멍과, 평평한 구멍 또는 매우 올곧은 직선을 가진 빛나는 탁자와, 평평하면서 빛나는 침대, 또는 매우 올곧은 직선 사이에 공간을 창조한다.

이제 그 구멍 속으로 침대를 밀어 넣고, 그 움직임을 다른 차원에서 낭만화 해보자. 그리고 그것을 ‘노랑’이라 부르자.

two clicks, twist and a suck is a second series of the work ‘threes.pinks.holes.’ in simply flattening the surfaces in pleasure of fascination.

‘Pleasure in the microscopic simulation that allows the real to pass into the hyperreal (This is also somewhat the case in p***o which is fascinating more on a metaphysical than a sexual level)’ pg 28 Simulacra and Simulation, Jean Baudrillard

The romantic dimensions of the nostalgic proper nouns pass through from the real, into the hyperreal, only to return to the signified real, solely for my pleasure senses. The triangular inter-dependency then moves around rather between and among the three corners of the triangle with an empty center. Based on fifty five entries of dreams archived from 2019 and sixty six entries of dreams archived from 2015, the work creates a space between a flat hole, a flat shiny table with a flat hole or a very flat straight line and a flat shiny bed, or a very flat straight line.

Now, push that bed into the hole and romanticize that motion shaping into another dimension. Let’s call that yellow.

 🗺Ⓒⓞⓜⓘⓝⓖ ⓢⓞⓞⓝ지도에 없는 𝗶 프로젝트 𝟮𝟬𝟮𝟭𝗡𝗲𝗶𝘁𝗵𝗲𝗿 𝗵𝗲𝗿𝗲 𝗻𝗼𝗿 𝘁𝗵𝗲𝗿𝗲 🗺📍📍📍세 번째 지도에 없는 𝗶 스페이스원 여인영 작가의《두 번의 클릭, 비틀기 그리고 빨아들이기》two clicks,...
30/09/2021

🗺
Ⓒⓞⓜⓘⓝⓖ ⓢⓞⓞⓝ
지도에 없는 𝗶 프로젝트 𝟮𝟬𝟮𝟭
𝗡𝗲𝗶𝘁𝗵𝗲𝗿 𝗵𝗲𝗿𝗲 𝗻𝗼𝗿 𝘁𝗵𝗲𝗿𝗲

🗺📍📍📍세 번째 지도에 없는 𝗶
스페이스원 여인영 작가의
《두 번의 클릭, 비틀기 그리고 빨아들이기》
two clicks, twist and a suck 5시에 오픈합니다!!

2021.09.30(목) - 10.14(목)

*****오프닝 당일 9월 30일 목요일 5-7시 오픈*******
#스페이스원

Address

서울특별시 용산구 신흥로 95-9
Seoul

Opening Hours

Tuesday 12:00 - 17:00
Wednesday 12:00 - 17:00
Thursday 12:00 - 17:00
Friday 12:00 - 17:00
Saturday 12:00 - 17:00
Sunday 12:00 - 17:00

Telephone

+821077311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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