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풍차마을 로즈힐펜션

통영 풍차마을 로즈힐펜션 전세계 60개국 이상을 여행한 부부가 통영으로 여행왔다가 한눈에 반해 그대로 눌러앉아 운영하고 있는 펜션입니다.
여러분의 퀘렌시아가 되어 언제나 새출발을 할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심리상담사
#작가/ #나나랜드
#스테이 #통영한달살기

한산대첩의 견내량을 바라보고 있는 저희 통영 풍차마을 로즈힐펜션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바다전망을 한 몸으로 받고 있는
유럽식 풍차마을 로즈힐에서
찬란한 햇살과 은은한 달빛으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재충전의 시간이 되시길바랍니다.

28/05/2026

통영 내려와서 심은 매실나무가 준 4년 만의 선물 .

​22년 6월, 씨앗 다 발라내고 과육으로만 정성스레 담갔던 매실청을 오늘 드디어 개봉했어요!

너무 오래돼서 괜찮을까 두근두근했는데… 결과는 그야말로 대박

​예전에 씨앗째 담갔을 땐 6개월 만에 건져내도 시큼한 맛이 강해 아쉬웠거든요.

그런데 손이 많이 가더라도 씨를 빼고 숙성시켰더니 시큼함은 사라지고 완벽한 ‘새콤달콤’ 그 자체예요!

​얼음 동동 띄워 만든 매실 에이드 한 잔에 피로가 싹 가시는 기분 ~

​마침 오늘도 매실 한 바구니 가득 수확해서 들어왔어요.

이번에도 맛있는 기다림을 위해 열심히 씨앗을 분리해 보려고요.

​작년에 매화도 보고, 필요한 분들과 아낌없이 나누려고 매실나무를 12그루나 더 심었는데 벌써 마음만큼은 세상 제일가는 부자가 된 기분입니다 .
시원한 매실 음료가 궁궁하면 로즈힐로 오세요~~

​ #통영살이 #매실청 #매실에이드 #수제청 #마음부자 나눔의기쁨

24/05/2026

통영로즈힐펜션 무료 갯벌 체험

문화와 예술과 역사가 살아 숨쉬고
이순신 장군의 얼이 살아 숨쉬는 견내량 바닷가 갯벌체험장입니다.

오늘은 일찍부터 모두 갯벌체험 하러 나가셨네요~

통영로즈힐 갯벌체험은 장비와 함께 투숙객들에게 무료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통영숙소 #통영펜션 #갯벌체험펜션 #통영한달살기 #통영로즈힐펜션

10년전 오늘10년 전, 회사를 채 정리할 시간도 없이 사무실 서류들을 차 뒷좌석에 무작정 싣고 내려왔던 그날의 풍경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딱 3년만 쉬어가자. 3년 동안만 통영이라는 도시에 푹 빠져서 마음껏 숨을 ...
19/05/2026

10년전 오늘

10년 전, 회사를 채 정리할 시간도 없이 사무실 서류들을 차 뒷좌석에 무작정 싣고 내려왔던 그날의 풍경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딱 3년만 쉬어가자.
3년 동안만 통영이라는 도시에 푹 빠져서 마음껏 숨을 쉬어보자.

그렇게 어쩌다 보니 시작된 어설프고도 과감했던 통영살이가, 어느덧 10년이라는 세월을 훌쩍 넘기고 있다.

​그때 차 안을 가득 채우고 있던 서류 상자들은 치열하게 살아온 지난날의 훈장이자, 한편으로는 남편과 나를 짓누르던 무거운 짐이기도 했다.

익숙했던 서울의 속도를 늦추고, 남해의 푸른 바다와 자연이 건네는 위로에 스며들다 보니

3년으로 계획했던 쉼표는 제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이 되었다.

​살아보니 통영은 단순히 머무는 곳이 아니라, 치유와 자아를 찾아가는 거대한 정원이다.

바다를 보며 걷는 명상, 흙을 만지는 정원 가꾸기, 그리고 온전한 나만의 서사를 찾아가는 시간 속에서 나는 회사의 대표가 아닌, 온전한 '나'로서 살아가는 법을 배운다.

​짐 가방 대신 서류 상자를 싣고 내려왔던 길 위의 방랑자는, 이제 이 아름다운 통영에서 다른 이들에게 휴식과 치유를 건네는 로즈힐 펜션의 단단한 삶의 주인이 되었다.

세월은 참 화살처럼 빠르게 흘러갔지만, 그 속에 새겨진 나날들은 그 어떤 때보다 깊고 푸르다.

나의 든든한 둥지가 되어준 통영에서의 지난 10년, 그리고 앞으로 펼쳐질 또 다른 시간들이 참 감사하게 다가오는 오늘이다.

#통영살이10년 #통영펜션 #통영숙소 #통영한달살기 #통영로즈힐펜션

19/05/2026

집밥이 생각나는 식당

일 년 만에 다시 오른 관악산.​허리 협착을 앓고 나서 참 오랜만이다.오늘은 욕심내지 않고 뽈레뽈레 대피소 까지 걷기로 했다."뽈레뽈레 (Pole pole)"​스와힐리어로 '천천히'라는 뜻을 가진 이 말은,예전 킬리...
18/05/2026

일 년 만에 다시 오른 관악산.

​허리 협착을 앓고 나서 참 오랜만이다.

오늘은 욕심내지 않고 뽈레뽈레 대피소 까지 걷기로 했다.

"뽈레뽈레 (Pole pole)"
​스와힐리어로 '천천히'라는 뜻을 가진 이 말은,
예전 킬리만자로를 오를 때 현지 가이드들에게 수없이 들었던 주문 같은 단어다.

​오늘 관악산 길 위에서, 나는 다시 뽈레뽈레 걷는다.

한 걸음 한 걸음, 오롯이 허리에 집중하며 아주 천천히 걸으니 그동안 안 보였던 풀과 야생화가 보이고,
새소리와 계곡 물소리가 오케스트라처럼 귀를 감싸 안는다.

​돌부리에 넘어질까 봐 발끝에 초집중했더니
머릿속 잡념들도 다 도망가 버린다.

가다 쉬다 명상하듯 걷다 보니 어느새 목적지 보다 멀리 왔다.

​조급해하지 않고 매 순간 집중했기에 가능했던 오늘.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나 자신, 아주 칭찬해!
하산길에 도토리묵과 막걸리는 보너스~~

​ #관악산 #천천히걷기 #뽈레뽈레 #마음비우기 #힐링산행 산이주는선물 건강이최고

14/05/2026

아침산책.

​아침의 공기는 어디서나 공평하게 맑지만, 발바닥에 닿는 길의 감촉과 코끝을 스치는 바람의 향기는 머무는 곳에 따라 그 결을 달리한다.

나의 아침은 때로 통영의 푸른 바다 위에 있고, 때로는 과천의 깊은 초록 속에 머문다.

​통영에서의 아침은 '생동'이다.
견내량을 따라 걷노라면 시원한 바닷바람이 가장 먼저 마중을 나온다.

거친 듯 부드럽게 뺨을 스치는 바람에는 바다의 짠 내음과 치열한 삶의 에너지가 섞여 있다.

끝없이 펼쳐진 수평선을 바라보며 걷는 그 길은, 마음속 정체된 생각들을 바다에 씻어 보내고 새로운 활력을 채우는 시간이다.

​반면, 과천에서의 아침은 '정밀'이다.

도심의 소음이 채 깨어나기 전, 양재천의 물소리를 따라 걷다 보면 관악산의 웅장한 실루엣이 병풍처럼 나를 감싸 안는다.

서울대공원 둘레길에 들어서면 도심 한복판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짙은 푸르름이 밀려온다.

잘 정돈된 숲길은 나를 깊은 사색의 세계로 안내한다.

이곳의 초록은 시끄러운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오로지 나의 호흡에 집중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견내량의 바닷길과 과천의 숲길.

얼핏 보면 수평의 바다와 수직의 산처럼 전혀 다른 풍경이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이 두 길은 놀랍도록 닮아 있다.

​결국 길이란 밖으로 향하는 동시에 안으로 걷는 통로이기 때문이다.

​바다를 보며 걷든 숲을 보며 걷든, 아침의 길 위에서 나는 어제의 묵은 나를 비워내고 오늘이라는 새로운 페이지를 적어 내려간다.

장소는 달라도 그 길 끝에서 만나는 평온의 무게는 같다.

​오늘도 나는 서로 다른 듯 닮은 두 길 위에서, 나만의 속도로 건강한 하루를 시작한다.

어느 곳에서 눈을 뜨든,
내 아침은 늘 푸른 빛이다.

#아침산책 #통영여행 #견내량 #과천생활 #양재천 서울대공원둘레길 오운완

12/05/2026

미륵산이 품은 고요, 그리고 통영에서 피어난 인연.

​통영 미륵산 중턱, 그곳에는 지친 마음을 가만히 보듬어주는 도솔암이 있다.

통영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며 마음이 유독 무겁게 느껴지는 날이면,
나는 습관처럼 도솔암으로 향하는 길을 걷는다.

​길을 나설 때만 해도 어깨를 짓누르던 생각들은 한 걸음, 한 걸음 숲길을 지날 때마다 비워진다.

나무 사이를 지나는 바람 소리에 마음이 고요해지고, 도솔암 마당에 발을 내디디는 순간 신기하게도 그 무겁던 마음은 어느덧 가벼운 깃털이 되어 날아간다.

​오늘은 간절한 염원 하나를 안고 도솔암을 찾았다.

운영하던 펜션이 좋은 인연을 만나 잘 매도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100일 기도 등’을 달았다.

처마 끝에 걸린 연등이 바람에 흔들릴 때마다 나의 기원도 하늘에 닿아 평온한 마무리를 가져다주길 빌어본다.

​내려오는 길에는 특별한 만남이 기다리고 있었다.

‘로즈힐’에서의 인연으로 이제는 어엿한 통영 시민이 된 쨍쨍님과의 점심 약속이다.

오늘이 겨우 두 번째 만남이라는데, 신기하게도 마치 십 년은 넘게 알고 지낸 오랜 지기처럼 편안하고 정겹다.

​통영에 내려온 지 며칠 되지 않았음에도 누구보다 빠르게 이곳의 리듬에 적응해가는 그녀의 모습에 절로 박수가 터져 나온다.

그동안 전 세계를 무대로 바쁘게 누비느라 정작 자신을 돌볼 틈이 없었을 그녀.

이제는 이 아름다운 통영의 바다와 숲 곁에서, 미처 살피지 못했던 스스로의 건강과 마음을 귀하게 돌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비워진 마음에는 새로운 인연이 차오르고, 간절한 기도 끝엔 다시 희망이 싹튼다.

도솔암의 고요함과 새로운 이웃의 온기가 어우러진, 참으로 따스한 통영의 하루였다.

#통영 #도솔암 #펜션매매기도 #쨍쨍 #인연

문득 찾아온 257번째 인연.​가방 하나 없이 맨몸으로,예약도 없이 홀연히 문을 두드린 손님.통영 로즈힐의 257번째 한 달 살기 인연입니다.짐도 없이 홀연히 오신 모습에 내심 마음이 쓰였지만, 그만큼 이곳에서의 휴...
11/05/2026

문득 찾아온 257번째 인연.

​가방 하나 없이 맨몸으로,
예약도 없이 홀연히 문을 두드린 손님.

통영 로즈힐의 257번째 한 달 살기 인연입니다.

짐도 없이 홀연히 오신 모습에 내심 마음이 쓰였지만, 그만큼 이곳에서의 휴식이 간절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이곳에서의 한 달이 끝날 즈음엔, 비어있던 당신의 두 손에 '나를 사랑하는 마음'과 '다시 일어설 단단한 용기'가 묵직하게 들려 있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머무시는 동안 아무 걱정 마시고, 그저 마음껏 쉬어 가세요. 당신의 단단해질 내일을 응원합니다."

​ #한달살기 #통영숙소 #치유의시간 #호스트의마음 #응원합니다 Nanaland

통영 로즈힐은 보이지 않는 곳까지 완벽하게, 로즈힐은 ‘세스코 케어존’입니다! ​고객님들이 머무시는 모든 공간의 청결과 위생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정기적인 세스코(CESCO) 전문 방역과 수시로 자체방역을 통해 ...
08/05/2026

통영 로즈힐은 보이지 않는 곳까지 완벽하게, 로즈힐은 ‘세스코 케어존’입니다!

​고객님들이 머무시는 모든 공간의 청결과 위생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정기적인 세스코(CESCO) 전문 방역과 수시로 자체방역을 통해 빈틈없는 위생 관리를 진행하고 있어요.

쾌적한 통영 여행의 시작, 로즈힐에서 안심하고 편안한 휴식을 만끽하세요!

​ #세스코멤버스 #청결한펜션 #통영숙소추천 #안심숙소
#위생관리철저

5일간의 긴 연휴를 마무리하며,우리만의 소중한 회포를 풀기 위해 준비한 상차림.​거제 성포항 푸른 바다에서 건져 올린 ‘바다의 여왕’ 참돔의 쫄깃함과,‘바다의 산삼’이라 불리는 해삼의 싱싱함이입안 가득 퍼집니다.​직...
06/05/2026

5일간의 긴 연휴를 마무리하며,

우리만의 소중한 회포를 풀기 위해 준비한 상차림.

​거제 성포항 푸른 바다에서 건져 올린
‘바다의 여왕’ 참돔의 쫄깃함과,

‘바다의 산삼’이라 불리는 해삼의 싱싱함이

입안 가득 퍼집니다.

​직접 손질한 싱싱함에, 서로를 향한 마음까지 더해져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행복한 저녁.

이 완벽한 순간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네요.

​마지막 연휴 밤, 모두 평안하게 보내세요. ✨

​ #성포항 #참돔 #해삼 #연휴끝 #행복한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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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통영시 용남면 장평리 703-5
Tongyeong
5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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