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8/2026
14년 전 여름을 대표하는 동강래프팅 사업을 시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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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출산 후 3일 만에 조리원에서 노트북을 켜고 예약 전화를 받고, 조리원에서 나와 목도 제대로 못 가누는 아이를 다리에 눞혀 모유를 먹이며 하루 종일 예약 전화를 받았다..
출산 후 50일이 갓 지난 갓난쟁이를 두고 유독 더웠던 2018년 사무실에 나가 현장 일을 했다..
엄마의 모성애가 머라고 유축을 하며 모유로 완모를 하고..
2살때부터 사무실에 함께 출근해서 끼니도 제때 못 먹여가며 일을 했다...
딸아이랑 소통이 될 때 즈음부터 엄마가 올 해만 하고 꼭 내년부터는 우리 같이 여행다니자~~ 꼭~ 매년 약속하며 어느덧 초등학교 2학년이 되어버린 내딸아..
한가한 평일 밥먹고 근처에 놀러가자고 하니
사무실이 편하다고 하는 널 보며 엄마 마음이 ....
오늘도 밥먹다 "사무실이 놀러가는 곳이지 ~ " 이렇게 말하는 널보며 오늘은 정말이지 잠을 못 이루겠네..
이렇게 일 했으면 다들 떼돈 벌었다 생각하겠지만..
맘같아선 유투브로 속풀이라도 하고싶은 내맘..
오늘도 널보며 엄마는 마음을 다잡는 중. .
미안하고 고맙고 기특한 내다이아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