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6/2022
누구나 가 고보 싶은 나라, 터키와 그리스
이 두 나라는 역사적 지리적으로 아주 많은 연결고리와 함께 미묘한 민족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는 나라이다. 마치 한국과 일본을 연상케 하며, 터키는 한국전에 참석해서 ‘형제의 나라’로도 불리는 한국인에게는 친근한 나라이다.
터키의 심장/수도 이스탄불은 서유럽과 아시아가 보스페러스 해협을 사이에 두고 갈라져 있는 특이한 곳이다. 성소피아 성당이나 돌마바흐체 궁전 등 무수히 많은 주요 역사적인 장소들이 있고, 007영화에서도 많이 소개된 그랜드 바자르까지 볼거리들이 넘쳐나며 특히 종교적으로 중요한 성지들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스탄불에서 비행기를 타고 약 1시간20분, 자연적으로 만들어졌다고는 믿기 어려운 울뚝불뚝 웅장하면서도 섬세한 조각들이 지천에 널려져 있는 카파도키아는 외계인이 살 것만 같이 매우 신비스럽다. 새벽녘, 영화나 동화에서나 보았던 열기루를 타고 보는 광경은 평생에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서쪽으로 3-4시간쯤 달려 신비주의 교파인 메블라나의 춤으로 유명한 콘야에 도착한다. 콘야를 거쳐 안디옥, 고대도시 히에라 폴리스가 있는 파묵칼레까지 이동하면 여정의 지친 몸을 달래주는 온천 휴식이 기다린다. 아직도 건재이 남아있는 에페소의 유적들을 바라보며 과거로의 타임머신을 타고 그 당시 얼마나 웅장하며 큰 도시를 형성하고 살았었는지를 살펴보는 것 또한 흥미롭다.
쿠사다스, 차낙칼레, 입살라까지 거쳐 국경을 통과하면 터키의 지배를 오랫동안 받아 터키 문화와 오랜 그리스 헬레니즘 문화 그리고 기독교 문화가 공존하면서 많은 역사적인 건물과 유산을 보유하고 있는 그리스 땅으로 넘어간다. 산정상에 자리잡은 마테오라 수도원, 바울의 선교지로 잘 알려진 고린도, 숨가쁘지만 탄성을 지르며 돌아보다 수도인 아테네에 도착하면 아크로폴리스 언덕의 파르테논 신전이 우리를 맞이하며 방긋 웃는다.
짧게만 느껴지는 터키, 그리스의 12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돌아오는 발걸음에는 뭔가 모를 뿌듯함이 마음 한구석에 자리잡는다. (터키와 그리스 여행하기 좋은 계** 이달의 추천여행 ***
< 미국내 여행 >
Ø 옐로스톤 3박4일 : $850+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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Ø 덴버, 마운틴러슈모어, 배드랜드국립공원, 핫스프링온천, 레드락엠피시어터 : $1299+항공 (9/19 출발)
Ø 하우동굴 1박 2일 : $429
Ø 퀘벡단풍여행 4박 5일 : $1499+항공
(09/26, 09/28, 09/30,10/02, 10/04, 10/06)
Ø 시카고, 신시내티, 인디애나폴리스와 노아의 방주 4일 : $1299+항공 (8/23 9/2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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Ø 시애틀/포틀랜드 4일 : $1199+항공 (7/26, 8/30 9/27 10/25)
< 유럽/남미 외 >
Ø 중미의 진주 코스타리카 5박 6일 : $1199+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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Ø 두바이/아비다부 특선 7일 : $3999+항공
문의 : 투어코디여행사 201-803-0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