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8/2026
🎆 7월 말~8월 초, 오사카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꼭 확인하세요!
요즘 오사카 여행 문의가 많아진 이유가 있습니다.일본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인 텐진마쓰리와 비와코 불꽃축제를 연달아 즐길 수 있기 때문인데요. 🇯🇵
🏮 오사카 텐진마쓰리
매년 7월 24일과 25일, 오사카텐만구와 오카와강 일대에서 열리는 오사카 대표 여름 축제입니다.
특히 25일 저녁에는 화려한 봉납불꽃과 함께 수많은 배가 오카와강을 가르는 후나토교 행렬이 펼쳐져요.
인파가 많은 축제이니 오카와강 주변으로 조금 일찍 이동해 관람 자리를 잡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비와코 불꽃축제
2026년 8월 6일 목요일, 시가현 오쓰시의 비와호에서 약 1만 발의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습니다.
오사카에서 전철로 1시간 이내라 당일치기 일정으로도 충분해요.
대표 관람 장소는 나기사공원이며, 편하게 관람하려면 유료석을 미리 예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 항공권과 숙소는 서둘러 예약하세요
인천에서 간사이공항까지 직항으로 약 2시간!
다양한 저비용항공사가 운항하고 있지만 축제 기간에는 항공권과 숙박 요금이 빠르게 오를 수 있어요.
일정이 정해졌다면 최소 4~6주 전 항공과 호텔을 함께 예약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오사카 먹거리와 쇼핑
도톤보리에서는 타코야끼, 오코노미야끼, 쿠시카츠를 꼭 맛보세요.
관광객이 많은 메인 거리에서 한 블록만 안쪽으로 들어가도 현지인들이 찾는 로컬 식당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쇼핑은 신사이바시스지 상점가부터 돈키호테와 드럭스토어까지 한 번에 묶어서 둘러보면 효율적이에요.
⛩️ 교토 원데이투어도 추천
오사카에 숙박하면서 교토는 반나절 또는 하루 일정으로 다녀오기 좋습니다.
기요미즈데라 → 기온거리 → 후시미이나리 코스로 둘러보면 교토의 대표적인 풍경을 알차게 만날 수 있어요.
☕ 현지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사람이 몰리는 도톤보리와 우메다 대신 나카자키초의 빈티지숍과 카페거리, 츠루하시의 코리아타운과 재래시장도 방문해보세요.
조금 더 여유롭고 색다른 오사카를 만날 수 있습니다.
🧳 여름 오사카 준비물
✔ 얇은 가디건✔ 손선풍기✔ 자외선 차단제✔ 갑작스러운 소나기에 대비한 우산✔ 편안한 신발
축제에서 유카타를 입고 싶다면 대여점도 미리 예약해두세요.
숙소는 난바와 신사이바시 권역이 가장 빠르게 마감되며, 가족여행이라면 교통이 편리한 우메다 지역도 좋은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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